안양 소곡, 1천81가구 건립 안양시 소곡지구가 정비계획을 변경지정 받아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양시는 지난달 28일 만안구 안양6동 585-2번지 일대 소곡지구 주택재개발의 정비계획을 변경·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소곡지구는 대지면적 6만5천185㎡에 개발가능용적률을 종전 218.74% 이하에서 219.31% 이하로, 계획 용적률은 218.31%에서 219%로 상향조정됐다. 이에 따라 계획 가구수도 기존 1천74가구에서 1천81가구로 늘어났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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