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동자동 정비구역 지정 서울 중구 입정동 237번지 일대 1만6천628㎡가 수표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또 용산구 동자동 37-85번지 일대 8천3.23㎡도 동자8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 지정됐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수표, 동자동 및 동자8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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