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4, 정비구역 지정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이 재건축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대 응암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응암4구역은 대지면적 1만9천768㎡에 용적률 240%이하, 건폐율 31%이하를 적용해 최고 15층, 4개동 규모의 총 346세대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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