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 현대 새 조합장 김법인 씨 선출
일원 현대 새 조합장 김법인 씨 선출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09.06.18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원 현대 새 조합장 김법인 씨 선출
 
  
일원 현대아파트재건축조합은 지난달 30일 삼성래미안 갤러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새 조합장으로 김법인 씨를 선출하고 정비업체로 석진플랜을 선정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정관 변경 건 △조합장 선임 건 △이사 및 감사 선임 건 △200년 예산(안) 승인 건 △임직원 보수 승인 건 △총회 의결 사항 위임 건 △대의원 선임 등 8개 안건이다.
 

이번 총회에서 조합은 최근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정비계획에 대한 보완 개정 내용도 제안했다.
 

개포지구에 포함돼 있는 일원 현대아파트는 이날 총회에서 층수 평균 18층, 소형주택 등을 포함한 새로운 정비계획을 조합원들에게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