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망미2구역 시공사로 선정
포스코, 망미2구역 시공사로 선정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06.08.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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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망미2구역 시공사로 선정
 
  
포스코건설이 부산시 수영구 망미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포스코건설은 토지등소유자 872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671표를 얻어 망미2구역의 사업파트너로 최종 결정됐다.
 
망미2구역은 대지면적 4만여평으로 지하철 3호선 망미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역 남서쪽으로 금련산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 인근에 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등 교육환경 또한 매우 양호하다.
 
망미2구역은 건축연면적 11만4천100여평에 27평형 290세대, 34평형 972세대, 43평형 576세대, 55평형 180세대, 65평형 82세대 등 총 2천300여세대의 대단지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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