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주공1단지와 6단지가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일 열린 건축교통통합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주공1단지와 6단지에 대한 건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공1·6단지는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데,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 피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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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주공1단지와 6단지가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일 열린 건축교통통합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주공1단지와 6단지에 대한 건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공1·6단지는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데,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 피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