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한양, 석면·범죄예방 입찰
서초한양, 석면·범죄예방 입찰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3.10.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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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한양아파트가 석면조사와 범죄예방업체를 선정한다. 서초한양 재건축조합은 지난 12일 입찰공고를 내고 14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1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석면조사업체의 경우 법인설립 3년 이상인 업체로서 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재건축·재개발·도시환경정비사업 실적이 3건 이상이어야 한다. 범죄예방업체는 계약실적이 1건 이상이어야 하고 현설에 참여해야 한다.


반포동 32-5번지, 32-6번지, 32-10번지 일대 서초한양은 대지면적이 3만8천583.16㎡이다. 35평형 144가구와 45평형 96가구, 52평형 216가구 등 총 456가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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