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3번지 일대에 아파트 514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329명이 참석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삼성물산은 278표를 획득했다.
삼파전을 벌였던 현대산업개발과 대우건설은 각각 21표, 7표를 획득했다. 무효는 23표가 나왔다.
이 사업장은 과천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게 도급제 사업방식을 선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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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3번지 일대에 아파트 514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329명이 참석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삼성물산은 278표를 획득했다.
삼파전을 벌였던 현대산업개발과 대우건설은 각각 21표, 7표를 획득했다. 무효는 23표가 나왔다.
이 사업장은 과천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게 도급제 사업방식을 선택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