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4구역이 임기 만료에 따른 조합 임원을 선출한 결과, 현 이방훈 조합장이 재선임됐다.
영등포1-4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8일 영등포교회에서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방훈 현 조합장이 재선됐으며, 이사에는 이학세, 정용남, 원종찬, 김우상, 이복선, 임무성씨가, 감사에는 정태영, 강문원, 문주이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선거관련 업무 추인 건 △정보공개 범위 등 조정 건 등도 의결됐다. 총회는 재적 조합원 360명 중 서면참석을 포함해 24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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