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3 재개발 시공자 현설 6개사 참여
부산 용호3 재개발 시공자 현설 6개사 참여
  • 최영록 기자
  • 승인 2015.02.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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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3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달  30일 실시한 시공자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6개 건설회사가 참여했다.

 

참여 시공사는 SK건설, 계룡건설산업, 금호산업, 대방건설, 반도건설, 태영건설 등이다.

 

입찰마감은 이달 24일(화)이며, 입찰보증금 20억원(10억원은 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을 납부한 업체에 한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며 도급제 사업방식으로 진행된다.

 

용호3구역은 부산시 남구 용호동 549번이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6만8,359.90㎡이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9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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