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글로벌GN·GN토지보상행정사사무소 대표
김준호 ㈜글로벌GN·GN토지보상행정사사무소 대표
토지보상부터 영업보상, 민원방지까지 원스톱 서비스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5.06.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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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순항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사업초기 터를 닦는 과정이자 대상자들의 각기 다른 입장차를 앞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현장의 생리와 행정적 절차를 명료하게 파악하고 있는㈜글로벌GN·GN토지보상행정사사무소(대표 김준호)는 사업 성공의 길을 터주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다.

“보상업무는 기본이고 보상금 지급 오류 방지, 위장세입자 선별, 영업보상 대상 확인, 민원 방지 등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지보상은 복잡한 행정절차를 수반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사업에 대한 실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로벌GN은 영등포1-4구역, 거여2-2구역, 수원111-4구역, 남양주 도곡2구역 등의 전국 현장에서 손실보상 업무 및 지장물조사, 영업권·세입자 현황조사, 행정소송 등을 진행해왔다.

시행착오 없이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이끈다는 게 글로벌GN에 대한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글로벌GN은 사업부지매입과 토지수용에 관련한 행정업무에 있어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등포지역 사례의 경우 현금청산자 150여명과 230여개 영업보상 업무를 어떠한 잡음이나 지연 없이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세입자 조사에서 토지보상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 우수 인력들이 글로벌GN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김준호 대표는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두루 갖춘 토지수용 및 보상 통으로 통한다.

주거환경연구원에서는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현금청산 및 손실보상 업무와 관련한 강의를 진행하고, 재개발·재건축 조합대표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보상관련 설명회 및 주민교육에도 앞장서 왔다.

“행정절차에 대한 기본 지식만 갖추어도 토지보상 및 수용에 대한 서로 간의 이해의 폭이 훨씬 커집니다. 교육을 통해 더욱 생생한 사례와 고민을 만날 수 있어 저도 배우는 자리가 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더 높게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는 김준호 대표.

글로벌GN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터를 더욱 고르게 다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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