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지구 살리기에 전문가들이 나섰다 ▲ 서울시 공공관리 시범지구로 지정됐음에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나섰다. (사)주거환경연구원과 전문가들은 지난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법적 동의율인 75% 충족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곳을 찾아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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