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부동산학회가 주관한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정책토론회가 지난 1일 서울시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준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는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사업활성화와 여러 계층의 기존 거주자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용적률 인센티브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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