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 제13구역 재개발 사업의 세번째 시공자 입찰도 무산됐다. 지난 22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참여 건설회사가 없어 더 이상 입찰절차를 진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대에 아파트 8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곳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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