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한화건설ㆍ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지난 23일 열린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코오롱을 누르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425만원을 제안했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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