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권 대형사 경쟁 예고

현설에 GS·대우·SK 등 13개사 참여…17일 입찰 마감 김하수 기자l승인2018.12.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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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부곡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남창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석해 이곳의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SK건설 △동부토건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림산업 △동원개발 △삼정 △대우건설 등 13곳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현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천797㎡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천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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