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 지령 100호 각계 축사
하우징헤럴드 지령 100호 각계 축사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08.07.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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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5:23 입력
  
주택정비시장 견인차 ‘명품신문’으로 거듭나길…
재건축·재개발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정부 정책 예리한 비판과 비전 제시

정론직필 실천 ‘신뢰 언론’으로 성장
지방소식들·이슈에도 많은 관심 당부
 
▲고철 주택산업연구원 원장=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분야의 전문지로서 여론을 선도하고, 건전한 정책건의로 우리나라 도시의 미래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온 하우징헤럴드의 지령 100호를 축하합니다.
하우징헤럴드의 지속적인 정책제언과 평가, 새로운 사업 기법의 제시, 주택정비사업 분야와 관련된 각종 기획 프로그램 등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분야는 물론 우리나라 대도시 도시관리분야의 토론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주택분야의 규제완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여 주택시장의 정상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우징헤럴드는 정부의 불합리한 시장 규제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제시하는 한편 바람직한 주택정비사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주십시오. 하우징헤럴드의 정론과 직필은 신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내 토지이용 효율의 극대화와 이를 통한 도시의 광역화 방지라는 정책방향 설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김우진 (사)주거환경연구원 원장=아기가 태어난 100일을 기념하는 이유는 이제 어느 정도 세상에 적응하여 생존할 수 있게 되었음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의 바이러스와 차단된 10개월을 보내고,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는 세상에 나와 100일을 견디어 낸 것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100일이란 의미는 장수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우징헤럴드 100호의 의미도 이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전문지로서 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이제 100호, 생존의 안도와 동시에 앞으로의 사회적 책무도 동시에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생존 그 자체에 쫓겨 살았다면, 이제는 태어난 사회적 의미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100호 기념은 축하와 동시에 부담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많은 주변 사람들이 주시하고 격려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박환용 경원대학교 교수=나에게는 길거리의 신호등처럼 여겨지는 재개발·재건축 분야의 유일한 전문지인 하우징헤럴드가 지령 100호를 맞이하는 것을 보노라니 우리사회에 기댈 언덕이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백일을 맞이하는 갓난아기로 보이기도 하고, 어쩌면 각고의 시간을 보낸 100바퀴의 마라토너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묵묵히 자기 일만 하는 사회의 길잡이로 느껴집니다.
모두들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자기 자신의 재산증식에만 관심이 있을 때 하우징헤럴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방안모색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돈과 사업성이 난무하는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부단하게 중립적인 가치를 전달하면서 노후된 주거단지의 정비를 위해 기여하였습니다.
100호 발간은 나에게 가득히 충만한 100호로 느껴집니다.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할 하우징헤럴드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고진감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석종현 한국토지공법학회 회장=주택정비사업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개량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심지내 주택공급을 효율적으로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5년동안 정부는 각종 규제정책을 실시해 시장은 엄청난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우징헤럴드는 주택정비사업 분야의 대표언론답게 다른 언론이 흉내낼 수 없는 깊이 있고 다양한 전문정보로 시장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습니다.
제도와 정책이 담고 있는 문제점들의 논리적 비판과 함께 이를 바로잡고자 많은 대안을 제기했고, 이로인해 일부 규제와 제도들은 현실에 맞게 재수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처럼 노력해 주신다면 하우징헤럴드는 주택정비사업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훌륭한 정론지로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훈 한국주택협회 회장=하우징헤럴드는 주택정비사업분야의 전문지로서 주택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과 대안을 끊임없이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폭넓고 다양한 기사로 시대의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감지할 수 있도록 언론의 참모습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김호권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주택업계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미분양 증가와 자재 값 상승,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혁신 노력과 함께 정상적인 주택공급을 저해하는 과감한 규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때 중간자적 입장에 서서 균형감각을 잡아줄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속하고 올바른 비전과 정보를 제공하는 진정한 길잡이 역할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자세로 진실과 건전한 비판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김영수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부동산분야의 전문지로서 첫발을 내디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지령 100호를 발간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창간 이래 지금까지 국내 부동산시장의 질적인 발전과 특히 주택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하우징헤럴드는 척박한 국내 언론환경 속에서도 국내 제일의 부동산 전문지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참여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 강화정책이 새정부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시행되면서 주택건설산업이 사상 최대의 위기국면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전문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령 100호를 맞는 하우징헤럴드가 21세기 주택건설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한편, 부동산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성낙용 용산전면2구역 조합장=제가 용산역전면지역 토지등소유자님들의 추대에 의해 가칭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이 되었을 때 많은 사람으로부터 선택이 되었다는 기쁨은 잠시였고 재개발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저는 책임자로서의 두려움이 엄습하여 잠 못 이루고, 고민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바로 그때 재개발·재건축 전문신문인 하우징헤럴드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요, 국제도시의 미래를 개척해 낼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이라는 거함선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서 좌초하지 않고 성공의 길로 안내한 방향타와 같은 길잡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조합이 가칭 추진위원회로 출발한지 불과 3년이 채 안 되는 최단기간인 2008년 6월 25일에 관리처분인가까지 끝마쳤으니 말입니다.
만약 하우징헤럴드신문이 없었다면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개발·재건축을 과연 어떻게 이렇게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냈을까를 생각할 때 하우징헤럴드는 너무도 고맙고 또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서재규 대구 황금주공 재건축조합장=제게 하우징헤럴드는 조합운영의 실무지침서로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제 처음 만난 친구같던 하우징헤럴드가 벌써 햇수로 5년이나 지났다니 열독자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국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관심있게 보도해 온 하우징헤럴드가 있어 재건축·재개발 환경도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앞서가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을 드린다면 영남, 호남, 충청, 강원 등 지방의 조합소식이나 이슈들에 대해서도 좀더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천익정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장=하우징헤럴드는 항상 기다려지는 신문입니다. 전문지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하고 있는 신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발로 뛰는 현장기사들은 현장상황을 알기 쉽게 해주며, 분석력이 돋보이는 심층 기획기사는 사업현장에서 정말 절실히 필요한 지식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실무에 커다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의 바른 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신문입니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바른길을 가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지령 100호를 즈음하여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지금까지의 자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더 발전된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하여 하우징헤럴드가 추구하는 주택정론지로서의 목표를 이루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김광열 ㈜동안S&S 대표이사=지난 4년간 독자들과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하우징헤럴드는 공정한 보도와 현장 밀착 취재 기사로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바야흐로 주거환경에 대하여 가지는 기대와 욕구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부동산의 개발과 이용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정보의 메마름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우징헤럴드의 창간은 황무지에 내리는 비와도 같았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사실에 의한 기사로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준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부동산전문언론으로서 정도를 지키며 부동산정보의 길잡이가 될 하우징헤럴드의 역할과 기능을 기대하면서, 부동산시장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견인차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병석 ㈜화인시스템 부사장=하우징헤럴드가 건설관련 업체의 발전과 재건축·재개발조합의 사업효율을 높이는 계도적 책임에 대해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창간이후 광고주이자 독자로서 지켜본 당사뿐만 아니라 관련업계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며 축하받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수시로 바뀌는 주택관련법령의 해설, 변화하는 부동산시장의 흐름과 관련지식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분야별 전문가들의 칼럼연재, 재건축·재개발사업과 관련된 수많은 난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타 언론에서는 할 수 없는 전문언론지로서의 확실한 위상을 정립하였다는 것에 깊은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는 지난 4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대표 주택건설관련 전문 언론으로서 자리매김 하시길 바라며, 독자들로부터도 영원히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지로서 더욱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정윤 ㈜한솔기업 대표=대한민국 주거환경의 등불 하우징헤럴드의 지령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하우징헤럴드가 대한민국 주거환경 발전을 위해 애쓰셨던 지난 4년동안 관련업계 종사자, 조합임원 등 많은 사람들이 하우징헤럴드의 기사를 보고, 하우징헤럴드의 기사를 인용합니다. 많은 조합관계자들이 하우징헤럴드의 칼럼을 보고 도움을 받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주택시장은 매우 큰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시공사, 조합 등 개발사업의 구성원 사이에 잠재되어 있던 갈등이 증폭되어 가고 있으며, 점점 강화되어 가는 각종 규제책들로 인하여 사업의 진행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우징헤럴드는 정확하고 진실된 지식과 각종 민원 및 복잡한 법률의 정확한 분석결과를 전달 전달해 줄 수 있는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대한민국 주거환경 발전을 위해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시길 감히 청원드립니다.
 
▲조용성 인텔리전트솔루션 대표=2004년 첫발을 내디딘 하우징헤럴드는 역사이래 가장 많은 부동산 제도변화 속에서 주택정비사업의 혼돈을 줄이고, 빠르고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시장의 균형 및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주택정비사업이 주택가격 상승의 진원이라는 오명을 벗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우징헤럴드가 앞장서 다양한 방향제시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문지가 자리잡기 어려운 우리 사회에서 올바른 주거환경 정립을 위한 의미있는 전문지를 만들어 주신 하우징헤럴드의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순신 ㈜이너씨티 대표이사=하우징헤럴드 제호를 처음 보면서 느꼈었던 것이 뭔가 큰일을 해내고 말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호가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우징헤럴드가 지난 온 시간이 고스란히 정비사업의 역사로 남아있습니다. 많은 변화 한가운데서 꿋꿋이 정론지의 길을 가는 모습이 지켜보는 저로서도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사람들은 100이라는 숫자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100일이 되면 잔치도 하면서 장래 훌륭한 사람으로 커 가라고 덕담을 건넵니다. 앞으로 하우징헤럴드는 200호 300호를 지나가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유정근 삼창감정평가법인 이사=하우징헤럴드가 창간되기 이전 즉,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정비사업조합장 또는 추진위원장도 감정평가가 왜 필요한지 조차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택정비사업의 일반조합원도 감정평가 가격이 조합원의 권리가액과 분담금 산정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주택정비사업 전문지인 하우징헤럴드가 일선 조합 등 주택정비사업에 관련된 곳에 많은 정보의 전달매체 역할에 충실하였다고 느낍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관련법규가 하루가 다르게 변경될 때에는 주택정비사업 관련전문가들도 하우징헤럴드를 자세히 읽지 않으면 조합관계자 등과의 면담시 개정내용을 몰라 당혹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또한 주택정비사업 관련자들의 여론수렴, 제도개선 건의 등도 활발히 수행해온 점도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주택정비사업에 관한한 독보적인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함준표 변호사=하우징헤럴드는 그야말로 시의적절하게 창간되어 그 소임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계획의 필연적 산물일 수밖에 없는 재건축, 재개발과 관련된 하우징헤럴드의 신속한 정보와 선택·판단은 굴지의 일간지에 뒤지지 않는 놀라울 정도의 전문성과 시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입법적 미비와 경험부족으로 혼란에 처해 있었던 재건축, 재개발 분야에서 하우징헤럴드가 이루어온 선도적 역할은 과히 칭찬해 마지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지령 100호를 맞이하여 하우징헤럴드가 이제까지 이루어 온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중견 언론으로서 보다 무거워진 책임감을 실감하며 냉정하고 명철한 판단과 선택으로서, 오도되고 선동되는 부당한 현실과 정책에 맞서 정도를 걸어가 줄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김해숙 세무사=세계 최고의 산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어느 산악인은 “그토록 높은 산을 어떻게 오르셨습니까?”라는 질문에 “산이 있기에 가고, 정상을 정복하겠다는 마음은 애초에 비우고 그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니 정상이더이다”라며 만인의 찬사와 축하에 답하였다고 합니다.
지령 100호 발행을 맞이하는 하우징헤럴드 가족들의 노고를 높디높은 산 정상을 향하는 산악인의 고투에 비견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그보다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들을 발로 전하고자 지금껏 낮밤이 없는 행군을 하여 왔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주택정비사업의 관계자로서 하우징헤럴드 가족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나계주 법무사=창간 후 4년여만에 드디어 지령 100호를 성황리에 발간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의 발전과 정착을 위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투철한 직업의식과 전문지식에 기반한 노력과 헌신이 있어 가능한 결과임을 잘 알기에 이 기회에 미력하나마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우리나라의 주거문화발전을 선도하는 유일한 언론매체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그 소임을 다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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