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출구전략 시대가 열렸다. 지난 2월 구역해제 등을 골자로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공포된 후 〈도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도 마무리되면서 출구전략 후속조치까지 입법을 끝냈다. 하위 세부 지침까지 마련되면서 출구전략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서울에서는 이미 18곳의 퇴출이 결정됐다. 연말까지 163곳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된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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