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재정비촉진8구역 창립총회
노량진 재정비촉진8구역 창립총회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1.07.13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량진 재정비촉진8구역 창립총회  
 
  
초대 조합장 박민식씨 선출
 

노량진 재정비촉진8구역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초대 조합장으로 박민식씨를 선출하는 등 조합 집행부 및 대의원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달 23일 노량진 재정비촉진8구역 주택재개발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대방웨딩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설립 발판을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정관(안) 제정 건 △조합업무규정(안) 제정 건 △선거관리규정(안) 제정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사항 결의 건 △조합 관련 자료공개 및 열람 건 △조합예산(안) 승인 건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건 △재원조달 방법 결의 건 △총회 비용 승인 건 △사업시행계획서 변경 추진 건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까지의 노량진 재정비촉진8구역의 사업계획은 용적률 225.17%를 적용해 총 889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이다. 추진위은 이 계획을 조만간 서울시의 소형주택 확대 정책을 활용해 용적률 20% 상향 추진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