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 경동구역 설계 수주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설계자로 정림건축이 선정됐다. 인천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노관명)은 지난 1일 인천 신신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설계자로 ㎡당 1만3천원을 제시한 정림건축을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설계자 선정과 함께 △조합정관 변경 건 △조합예산(안) 의결 건 △협력업체 추인 건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협력업체로는 인일회계법인을 세무 대리 업체로 추인했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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