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6차, 용적률 300%
개나리6차, 용적률 300%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1.02.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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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6차, 용적률 300%
 
  
서초구 개나리6차가 법적상한용적률을 적용해 재건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도시계획위원회을 열고 강남구 역삼동 711-1 등 2필지 ‘개나리6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개나리6차는 법적상한용적률 300%까지 적용이 가능해 가구수가 현재 276가구에서 408가구(소형주택 54가구 포함)로 늘어날 전망이다.
 
결정안에 따르면 개나리6차는 구역면적 1만8천414.3㎡에 건폐율 14.01%, 용적률 299.96%를 적용해 지하2층에서 지상23~31층 3개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0가구 △84㎡ 160가구 △114㎡ 4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농제11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도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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