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2,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서울 성북구 동선동4가 304-2 일대에 총 28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8일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선2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이 구역은 용적률 233%를 적용받아 16층 이하 아파트 286가구가 지어진다. 전용면적 85㎡이하가 251가구, 85㎡초과가 35가구이며 237가구는 분양, 49가구는 임대될 예정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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