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3, 촉진계획 변경 북아현뉴타운내 제3구역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서울시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3-66번지 일대 북아현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결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북아현3구역에는 대지면적 26만3천100㎡에 용적률 233%를 적용, 최고 35층 규모에 임대주택 618세대를 포함한 총 3천633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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