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1-3, 정비구역 지정 아현1-3구역이 정비구역을 지정받아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2일 아현역과 애오개역 인근에 위치한 아현 1-3구역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2만2천101㎡의 면적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해 최고 33층, 4개동, 총 424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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