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3촉진, 건축심의 통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촉진구역이 3천631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이 조건부로 가결됐다. 이로써 북아현3촉진구역은 대지면적 16만8천327㎡에 용적률 231.86%를 적용, 지하5층~지상35층 규모의 아파트 45개동 총 3천63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