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12구역 관리처분인가 옥수동 극동아파트 옆에 위치해 한강조망원권을 갖춘 옥수12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로써 옥수12구역은 1천821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삼성 래미안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성동구청은 옥수제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관리처분인가를 내주고 이를 고시했다. 대지면적은 9만2천618㎡이며 지하4층·지상20층 규모 래미안 아파트가 들어선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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