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국토교통부로 이름을 바꿔달았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설과 교통, 해양수산의 3개 축 가운데 해양업무를 새로 신설되는 해양수산부로 넘기고 5실 4국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서승환 장관을 비롯해 박기풍 제1차관, 여형구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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