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는 임직원의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의미(Symphony)와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 자동차인 ‘포니(PONY)’를 개발한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정신을 계승해가자는 취지를 함께 담고 있다.
본사 8층에 조성된 ‘심포니’에는 경영·경제부터 철학, 심리학, 사회과학, 종교, 역사, 소설에 이르기까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마련된 2천여권의 장서가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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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는 임직원의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의미(Symphony)와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 자동차인 ‘포니(PONY)’를 개발한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정신을 계승해가자는 취지를 함께 담고 있다.
본사 8층에 조성된 ‘심포니’에는 경영·경제부터 철학, 심리학, 사회과학, 종교, 역사, 소설에 이르기까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마련된 2천여권의 장서가 구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