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공람실시

강남구청은 지난 17일 상아3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공고에 들어갔으며, 의견청취가 마무리 되는대로 사업시행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람·공고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조합은 늦어도 올해 중순쯤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 및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5~6월 사이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8월쯤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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