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오늘(12일) 마감된다.과거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던 곳인데, 조합이 시공사를 교체하기로 했다.현설에는 5개사가 참여했고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 일대에 아파트 453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조합원은 152명, 미동의자는 21명이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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