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봉주 박일규 H&P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홍봉주 박일규 H&P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선제적 대응, 이기는 소송을 위한 홍·박 명품콤비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5.06.05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비계획 수립단계부터 청산 시까지 발생하는 모든 법률문제를 해결해드립니다.”

재건축·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20년 지기 명품 콤비, H&P법률사무소 홍봉주 변호사(좌)와 박일규 변호사(우)의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무효소송은 물론이고 정비사업의 시작인 정비구역 지정에서부터 조합청산 이후 아파트 하자관리까지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각 사업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소송은 거의 모두 경험해본 두 사람이다.

“정비사업의 시작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주요 이슈와 논점을 명확하게 통찰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수에 대한 사전 준비와 논리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접한 풍부한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인 셈이지요.”

잦은 개정으로 혼란을 가중시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유연하고 능숙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 전 단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경험한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홍봉주 변호사와 박일규 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호흡을 바탕으로 웬만해서는 패하지 않는 듬직한 파트너로 조합과 함께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진흥주택 재건축조합 건이다. 시공사로부터 4건의 소송을 당해 1심에서 모두 패소한 상황이었지만 H&P법률사무소는 이를 역전시켜 모두 승소로 마무리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또 제일주택, 미미주택, 대성연립 등의 재건축 소송과 왕십리1·2구역, 수원 정자지구, 휘경3구역 등의 재개발 관련 소송을 모두 승소로 이끌어 재건축·재개발 분야의 강자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다. 

조합의 입장에 서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늘도 현장을 마다하지 않는 홍박 드림팀은 오늘도 반드시 이기는 승부에 나선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