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도시재생 ...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다는 것입니까? 정말 화가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른신들을 위해서 큰길하나 내지도 못하고 유모차 끌기조차 힘들어서 떠나는 동네를, 소방차, 구급차 그 어떤 차도 쉽게 들어올수 없어서 불나고 아프면 위험한 동네에 박물관은 무슨소용이며.. 벽화 그림은 무슨소용입니까?
박원순 전 시장이 만들어 놓은 도시재생은 이제 막을 내리고 서울을 도시화 할수 있는 재개발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놓여야 합니다. 2020년 현 시점에 창신동과 같은 동네가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동네가 동대문에 떡하는 뭐하자는 건지... 우리나라 찾는 관광객들이 웃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 놓은 쓸데없는 도시재생은 없어져야 합니다.
도시재생 문제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될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창신동은 십여년전부터 낙후되고 위험한 지역으로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뉴타운으로 지정했을때 도시화로 탈바꿈 되었어야 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듣도 보도 못한 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부터 더 슬럼화 되기 시작해서 지금의 창신동은 사람이 살기 힘든지역입니다.
도시재생 1호로 지정하면서 만들어 놓은것은 주민들의 삶과는 전혀 관계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 산마루 꼭대기 놀이터(아이들이 찾지않음), 봉제박물관(봉제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그외 박물관(외부인들의 방문 전혀없고 현지인들은 더더욱 관심없음), 등등 현 창신동 주민들에게는 전혀 필요하지도 관심도 없는 것으로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만 축내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만족도 조사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고
몸이 불편하신 어른신들을 위해서 큰길하나 내지도 못하고 유모차 끌기조차 힘들어서 떠나는 동네를, 소방차, 구급차 그 어떤 차도 쉽게 들어올수 없어서 불나고 아프면 위험한 동네에 박물관은 무슨소용이며.. 벽화 그림은 무슨소용입니까?
박원순 전 시장이 만들어 놓은 도시재생은 이제 막을 내리고 서울을 도시화 할수 있는 재개발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놓여야 합니다. 2020년 현 시점에 창신동과 같은 동네가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동네가 동대문에 떡하는 뭐하자는 건지... 우리나라 찾는 관광객들이 웃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 놓은 쓸데없는 도시재생은 없어져야 합니다.
도시재생 문제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될것이 불보듯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