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은 십여년전부터 낙후되고 위험한 지역으로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뉴타운으로 지정했을때 도시화로 탈바꿈 되었어야 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듣도 보도 못한 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부터 더 슬럼화 되기 시작해서 지금의 창신동은 사람이 살기 힘든지역입니다.
도시재생 1호로 지정하면서 만들어 놓은것은 주민들의 삶과는 전혀 관계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 산마루 꼭대기 놀이터(아이들이 찾지않음), 봉제박물관(봉제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그외 박물관(외부인들의 방문 전혀없고 현지인들은 더더욱 관심없음), 등등 현 창신동 주민들에게는 전혀 필요하지도 관심도 없는 것으로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만 축내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만족도 조사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고
도시재생 사업으로 국민들 세금 계속 축나고 있습니다.
창신동 꼭대기에 있는 놀이터, 찾지도 관심도 없는 박물관 등등 만드는 곳이 창신동의 낙후된 지역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 도움이 됩니까? 도시재생 찬성하시는 분들 박물관 가보신적 있으세요? 자녀들이 꼭대기 놀이터 가서 가족들 친구들과 어울립니까? 당신들 집에 근본적인 원인 해결않고 벽에 그림그려주고 화단 만들어 주고 이런게 도움이 되셨습니까?
근복적인 문제를 해결하자고요
아무리 법이라 하더라도 잘 못 되고, 현 상황에 맞지 않으면 개정을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도시재생 꽃길, 벽화, 기념관, 전망대 등 실질적인 삶에 어떠한 기여를 했나요. 외지인들 이나 잠깐 들러 유희나 즐기러오는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또한 이런 삶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기는 더더욱 싫습니다
도시재생 1호로 지정하면서 만들어 놓은것은 주민들의 삶과는 전혀 관계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 산마루 꼭대기 놀이터(아이들이 찾지않음), 봉제박물관(봉제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그외 박물관(외부인들의 방문 전혀없고 현지인들은 더더욱 관심없음), 등등 현 창신동 주민들에게는 전혀 필요하지도 관심도 없는 것으로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만 축내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만족도 조사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