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율량사천 재건축, 시공자 현설 7개사 참여
청주 율량사천 재건축, 시공자 현설 7개사 참여
  • 이혁기 기자
  • 승인 2015.08.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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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사천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진석)이 지난 20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7개 건설회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건설회사는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KCC건설 ▲원건설 ▲효성 ▲대방건설 등 7개사다.

조합은 다음달 14일(월)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10월 24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곳은 조합설립동의율이 85.25%였고 개략적인 사업성 분석 결과 비례율이 최소 125%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사업추진력이 상당하다.

이에따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원건설 등이 적극적인 수주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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