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우수 수주기획업체
2011 우수 수주기획업체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1.06.13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1-06-13 16:05 입력
  
프로정신으로 똘똘 뭉친 우먼파워
 

㈜륜컨설팅 
㈜륜건설팅(대표 윤영숙)은 전문화된 경영전략으로 총회대행 및 기획수주에 있어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미 많은 조합들로부터 총회대행의 리딩컴퍼니로 평가받고 있다.
 

눈앞의 사업 수주에 매달리지 않고 거시적으로 더 성공적인 사업을 해 나가기 위한 기틀 마련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단계별 실무와 총회를 지원하고,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하는 수주기획업체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능력은 현장경험과 전문성이다.
 
륜컨설팅은 ‘신의, 신뢰, 책임감’을 회사 운영방침으로 정하고 현장에서 다져진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업무기획, 인력관리 및 교육은 물론 리모델링 컨설팅 업무기획과 부동산관련 수주기획, 부동산 분양 업무를 대행하는 용역업체다.
 
특히 정보수집 능력과 현장지원, 맨파워를 활용한 마케팅능력으로 시공사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각종 현장의 용역업무를 대행해 오면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최소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륜컨설팅의 각 직원들은 맡은 역할에 충실하면서 가장 효율적이고 상황에 맞는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 과감하게 추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고덕6단지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두산건설의 홍보요원 지원용역 업무를 단독으로 맡아 수주전에 뛰어 들었고 륜컨설팅은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해 두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는데 주된 역할을 했다.
 
윤 대표는 “200여개가 넘는 현장에서 륜컨설팅은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여러 현장에서 다져진 풍부한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감과 프로정신으로 사업성공을 이끄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업무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
 

------------------------------

 
100개 프로젝트 동종업계 ‘최고’
 

㈜랜드파워
㈜랜드파워(대표 윤영종)는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은 물론 과학적인 분석력, 창의적인 개발마인드를 지닌 수주기획전문업체다. 2002년 회사 설립이후 부동산 개발, 재개발·재건축 수주기획/분양대행 컨설팅 관련 업무로 1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동종업계에서도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랜드파워의 임직원은 전직 대기업 건설사에서의 풍부한 근무경험으로 시공사의 시스템과 조합원의 정서, 니즈(needs)를 분석하여 시공사와 조합원의 가교 역할 충실히 수행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법률, 세무·회계, 감정평가, 건축사사무소 등의 우수한 협력업체를 확보하여, 동종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랜드파워의 수주현황을 보면 △둔촌주공(현대·대우·현산·롯데) △면목3구역(현산) △흑석7구역(대림) △이문9구역(현산)등 60여개 사업장에서 약 7만8천세대를 수주하는 등 꾸준하고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랜드파워의 이런 활약상에는 수주전 투입이전부터 조합원의 니즈와 사업성, 경쟁사 조건 및 동향 등을 정확히 분석하여 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세부적인 전술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공사의 전문인력 및 관리인력 부족에 따라 수주기획업체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보논리, 경쟁사 대응논리 등을 개발하며 성공수주의 밑바탕을 구축한다. 나아가 홍보인원을 교육, 관리, 감독함으로써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저비용,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수주를 달성하고 있다.
 
윤 대표는 “수주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검증을 통한 정확한 판세분석이 필요하다”며 “여론조사, 홍보요원 활동, T/M활동, 경쟁사 동향 파악 등 조합원 개인별 성향 및 성향변화 추이를 분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관리를 통하여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 설정하여 성공적인 수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전문성 갖춘 수주기획의 브레인
 

㈜현명씨앤피
㈜현명씨앤피(사장 김문제)는 풍부한 경험과 패기로 뭉친 수주기획업계의 리더로 손꼽힌다.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뛰어난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정보력으로 조합원들의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현명씨앤피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물론 각종 협력업체와 조합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재건축·재개발 수주경쟁에서는 건설사의 이름과 물량만으로 수주를 성공시킬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기획력, 급변하는 현장 상황에 대처하는 판단력,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팀워크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야 치열하고 냉혹한 수주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수주경쟁력을 갖춘 곳이 바로 현명씨앤피이다.
 
현명씨앤피는 비록 활동기간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재건축·재개발관련 굵직한 사업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대형건설사들도 현명씨앤피가 갖고 있는 수주기획력에 매료돼 줄지어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현명씨앤피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수주기획 업무뿐 아니라 관리처분 등 각종 총회지원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전문가의 꼼꼼함과 조합원의 입장을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이 부각되면서 조합들이 현명씨앤피를 찾고 있다.
 
이에 현명씨앤피는 때로는 사업전체의 흐름을 읽고 조율할 수 있는 전략참모로서, 때로는 조합원의 입장에서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대변인으로서 책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문제 사장은 “현명씨앤피는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쌓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 업무, 시공자 수주 및 총회 업무진행 등 1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수주기획계 떠오르는 ‘다크호스’
 

㈜이화디엔씨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분야에서 사업성공의 열쇠는 여러가지가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그 중 수주기획의 전문성과 노하우는 두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이화디엔씨(대표 이영수)는 비록 짧은 경력이지만 눈에 띌만한 성장세를 자랑하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 대표를 포함한 관리직급 모든 직원들이 풍부한 실무경험을 자랑하고 있으며, 젊음을 무기로 창의적인 기획력과 색다른 아이디어로 똘똘 뭉쳐 있다. 이런 장점들로 지금까지 함께 해왔던 시공사 및 정비업체에서도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이화디엔씨의 가장 큰 장점은 임직원 전원이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발빠른 현장분석과 정보 수집을 통해 업무의 진행 방향을 제시한다. 그로인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뤄내 발주자의 요구에 부응한다는 점이다.
 
특히 수주기획 업무의 부문별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기획, 전략, 정보, 인력관리 등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의 상황과 성격별로 건설사 및 조합의 니즈(needs)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재건축·재개발 수주업계가 기획에서 인력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 함을 감안할 때 이 대표의 선견지명이 지금의 이화디엔씨를 만든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단순한 수주기획 업체로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총회관련 업무는 조합원의 입장으로, 수주관련 업무는 시공사의 입장으로 각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정직과 성실, 신뢰를 바탕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수주전략과 홍보활동으로 성공적인 수주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경험·아이디어로 조합과 상생
 

㈜플랜씨엠
젊은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사업성공을 이끄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26일 설립된 ㈜플랜씨엠(대표 이원성)이 그곳이다.
 

플랜씨엠은 상근하는 전 직원이 시공사 정비사업 부분과 정비업체의 경력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뛰어난 맨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30대의 젊은 기술인력(시공, 개발, 정비, 부동산)이라 넘치는 에너지와 패기를 바탕으로 독창적 기획력을 표출하고 있다.
 
업계에서 수주기획업체는 시공자 또는 조합의 각종 총회 대행이나 동의서 징구 등의 단순 용역 업무만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플랜씨엠 임직원들의 생각은 다르다. 법적·제도적 테두리 안에서 용역계약내용에 국한되지 않은 포괄적 용역업무의 제공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인지 어떠한 업무계약이 이루어진 조합이라도 기술적 업무의 지원이 가능하다. 가칭추진위원회 단계부터 청산단계까지의 모든 행정적 기술적 업무의 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맨파워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공자선정총회 업무를 진행시 협력업체의 담합으로 조합원의 권리가 배제될 위기에 놓인 사업을 조합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법적자문 등으로 사업일정의 지연 없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플랜씨엠은 10여개 수주기획업무를 수행하면서 신설업체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원성 대표는 “고객이 진정 원하는 업무를 고객의 입장에서 원할히 수행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늘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플랜씨엠은 법적·제도적 테두리안에서 용역계약내용에 국한되지 않은 포괄적 용역업무의 제공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에서 수주기획업체의 역할은 대상고객이 누구인가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질 수 있다”며 “조합과 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업성공을 이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