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모아엘가 혜림건설이 선정됐다.
목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1층 소강당에서 열린 시공사선정 총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 중구 목동 34-11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5층의 4개동 총 435가구로 조성된다.
모아엘가 혜림건설은 광주 토속기업인 모아주택산업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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