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아파트단지 재건축 시대 ‘첫삽' ▲ 1982년 입주한지 33년만에 개포택지개발지구의 재건축 공사 서막이 올랐다. 지난 18일 개포주공2단지가 정계 및 정비사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기공식을 마침에 따라 개포주공 1·2·3·4·개포시영 등 5개 저층단지 1만2천314가구가 2020년까지 1만5천300여가구의 새아파트 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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