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공사비 1조4천억원의 남천 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18일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1천358 대 1천216으로 누르고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 5만1687㎡ 부지에 33개 동 3천60가구를 헐고 오는 2022년까지 최고 61층 3천200가구를 새로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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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공사비 1조4천억원의 남천 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18일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1천358 대 1천216으로 누르고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 5만1687㎡ 부지에 33개 동 3천60가구를 헐고 오는 2022년까지 최고 61층 3천200가구를 새로 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