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김병조기자] 영등포1-1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김정수)이 국공유지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한다.
나라장터를 통한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마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개찰은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공고일현재 서울 경기지역에 본점을 둔 업체만이 참여 가능하고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업체 심사 점수는 회사규모 30점, 정비사업 실적 40점, 입찰가격 30점이다.
이곳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2만7천65㎡, 건축연면적은 10만7천981.6㎡이다. 조합은 지하4층 지상33층 아파트 5개동 657세대 및 판매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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