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우성4차 재건축조합 자문변호사 선정
잠실우성4차 재건축조합 자문변호사 선정
  • 문상연 기자
  • 승인 2018.10.01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잠실우성4차 재건축조합(조합장 김호원)이 재건축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법률 문제를 자문해 줄 변호사를 선정한다.

전자입찰에 의한 적격심사방식(공동참여 불가)으로 진행하며 현장설명회는 나라장터 입찰지침서로 갈음한다.

입찰서 마감은 오는 8일(월) 오후 4시이다. 입찰서 개봉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30으로 구역면적은 3만1천630.5㎡이다. 현재 조합원은 563명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