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분양 중인 ‘메세나폴리스’의 상업시설 상권이 홈플러스 합정점 입점을 계기로 활기를 찾고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오픈한 홈플러스 합정점에는 하루 평균 1만여명, 현재까지 총 30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총 면적 4만176㎡ 규모의 메세나폴리스 쇼핑몰에는 홈플러스를 비롯해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무인양품 등 국내외 유수의 SPA 브랜드와 스타벅스, 맥도널드 등 다양한 F&B 시설이 입점해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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