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SK건설이 터키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대형 교량을 건설한다.
현대건설과 SK건설은 지난 10일 6억9천700만달러(한화 약 8천30억원) 규모의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건설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인 이 다리는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질러 유럽의 사르예르 가립체와 아시아의 베이코즈 포이라즈쿄이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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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SK건설이 터키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대형 교량을 건설한다.
현대건설과 SK건설은 지난 10일 6억9천700만달러(한화 약 8천30억원) 규모의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건설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인 이 다리는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질러 유럽의 사르예르 가립체와 아시아의 베이코즈 포이라즈쿄이를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