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순신의 money & money>조합만이 사업시행자는 아니다 2007-12-20 18:10 입력 박순신이너시티 대표이사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보면서 지식의 조그마한 차이가 결과에 있어서는 커다란 차이가 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이런 사례들을 자주 접하다보니 필자도 이런 우를 줄이기 위해 늘 이런 저런 서적과 법령 등을 익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차이 중에서 가장 많은 혼란을 겪는 것 중에 하나인 사업시행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 전에 건설회사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정비사업관련 업무를 맡고 계신 분을 뵙고 말씀을 나누던 중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조합과 사업시행자를 혼란스러워 하고 있구나하고 말입니다. 시행자는 정비사업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그림으 머니앤머니 | 하우징헤럴드 | 2007-12-20 02:11 강북광역개발 민간활성화 세미나 강북광역개발 민간활성화 세미나 “공공 능력부족… 민간자본·기술 적극 활용해야”공공은 저소득층 주택공급에 역점둬야 할 것공공지원 보장하는 재원조성·조달방안 필요공공시행시 조합 등과 갈등으로 사업장기화뉴타운과 관련한 세 가지 특별법안, 즉 도시광역개발특별법, 뉴타운특별법, 도시구조개선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어떤 법이 현장에 적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두 도시광역개발에 대한 실행 방안을 다루고 있지만 각 법안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어 어떤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가에 따라 공공, 해당 주민, 시공사 등 협력업체들의 이해 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구조개선특별법은 사실상 공공이 시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민간부문이 우려 이슈 | 하우징헤럴드 | 2005-11-22 15: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