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2구역 재개발조합 금융기관 선정
보문2구역 재개발조합 금융기관 선정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8.08.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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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보문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동준)이 사업비 대출을 위해 금융기관 선정에 나섰다.

지명경쟁입찰을 위해 조합이 지명한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SH수협은행 등이다.

입찰마감은 다음달 5일 오후 3시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 13-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1만7천837㎡이다.

조합원은 172명으로 전체 465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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